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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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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분진(Cellular dust)'의 재생의학 분야 활용 전망 ndsl 상세보기

과학기술분류

보건의료;생명과학

저자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키워드

1. 재생의학,세포 분진,줄기 세포,세포외소포,누공,소화계 누공,자가면역질환,크론병 2. regenerative medicine,cellular dust,stem cells,extracellular vesicles,digestive fistula,auto immune disorder

등록일

20181101

NDSL OPENAPI

초록
흔히 알려진 줄기 세포가 치료 잠재력이 가장 크지만, 재생의학 분야의 이점은 세포 분진(cellular dust)으로 알려진 세포외소포(extracellular vesicles, EVs)를 활용할 때 가장 두드러진다. 프랑스국립과학연구센터(CNRS), 파리공공지원병원연합(AP-HP), 프랑스국립보건의학연구소(INSERM), 파리 데카르트 대학(Paris Descartes) 및 파리 디드로 대학(Paris Diderot University)의 연구팀은 돼지 실험을 통해 수술 후 소화계 누공(digestive fistula)치료에 세포외소포를 활용하는데 처음으로 성공했다. 지난 23일자 ACS Nano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치료 성공률은 100%로 나타났으며 이 같은 결과는 동일한 치료방식을 인체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을 방증한다. 세포외소포는 세포에 의해 방출되는 물질이다. 수 년간 활용가치가 없는 물질로 여겨지던 이 세포 분진은 최근 연구를 통해 별다른 단점 없이 모체 세포와 유사한 치유력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졌다. 이 소포(vesicles)는 분열하지 않으며, 암세포의 리스크를 억제하고, 이상 기능 발달을 방지한다. 또한, 단일 기증자에 의해 생산된 소포는 여러 환자에게 적용이 가능하다. 이 같은 세포 분진은 이미 동물 실험을 통해 심장, 간 및 신장 병변 등에 치료 가능성이 있음이 입증되었다. 소화 기관과 상피 조직 간 비정상적인 연결을 의미하는 소화계 누공의 경우, 재생 의학이 치료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접근법이다. 이와 같은 종류의 누공의 경우 기존의 치료법을 통해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또한, 소화계 누공은 수술 후 합병증 또는 소화 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크론병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MatiEres et systEmes complexes Lab (CNRS/파리디드로대학) 및 HOpital EuropEen Georges Pompidou (HEGP) AP-HP 내 소화기내시경부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처음으로 돼지 실험을 통해 소화계 누공을 치료하기 위해 줄기 세포의 세포외소포를 사용했다. 연구팀은 실험을 통해, 이 소포를 함유한 젤을 누공 부위에 국소주사하면 수술 후 소화계 누공이 완전히 닫힌다는 사실을 발견해냈다. 연구팀은 동일한 방식을 통해 크론병에서 발견된 회음부 누공 치료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소포 젤은 국소적으로 투여가 용이하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